전국 9개 지역 거점국립대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등록금 0원' 정책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거국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을 응원한다.충남대는 1~4일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응원 프로젝트 ‘Cheer up, CNU’를 운영한다.개강 초기 집중 응원과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재적응을 돕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이번 프로젝트는 △CC 로드 △레터 투 CC △CC 프로모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개강일인 9월 1일에는 ‘CC 로드’가 진행됐다.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기술가치평가의 새로운 모형 도입을 위한 산.학.연.병.관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그동안 산업부가 제시해온 기술평가 가이드라인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최근 충남대와 미 스탠포드대 공동연구진이 학술적으로 입증하고, 기술가치평가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현 기술가치평가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충남대 대학원 김천규 교수가 발제를 맡아 현 기술가치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서 mrNPV모형을 소개했다.좌장인 류규하 교수는 “
대전 유성구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유성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원봉사협의회, 자유총연맹,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 백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연이 후원한 송편과 직접 만든 삼색전을 포장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350세대에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며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통합신청서와 이행합의서를 최종 의결하고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양 대학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간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보완한 통합신청서를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학통합 이행합의서’ 서명식도 진행됐다.앞서 양 대학은 지난달 26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통합신청서 원안을 통과시킨 뒤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성원 열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이행합의서에 따르면 통합대학 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8일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강원대 네모팀, 충북대 시아팀, 동덕여대 소수팀, 계명대 라이트팀, 충남대 신뢰온팀 등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9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만 19세 이상 국민 60명, 43개 팀으로 구성된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소셜미디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상 부당광고 의심 사례 2214건을 발굴했다.이 중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이,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 전 충남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손경숙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지원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충남대는 2020년부터 진행된 4단계 BK21 사업 연차평가에서 점수를 꾸준히 높여왔으며, 이번 6차년도 평가에서 최상위권인 1·2위권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개별 교육연구단의 성과뿐 아니라 대학원 전체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결과에 따라 충남대는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대학은 이를 대학원
정부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사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전국의 교육계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정부는 S10사업 우선 선정 대학들에 연간 700억원, 5년간 총 3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얼마 전 S10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교를 선정했다.결과 발표 후 교육계에서는 국립대 간 서열화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당장 충북대학교만 봐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S10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충북대의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는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충북의 지원자 감소율은
대전 유성구가 대학의 창업 역량과 지역의 공간을 연결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한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의 창업문화 확산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 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역과 연결해 어궁동 일대의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어궁동 창업 캠퍼스는 충남대 정규 교과목인 ‘창업실습’ 과정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감원, 무료 강연·박람회 빌미 ‘불건전 보험 영업’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 및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건전 보험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보험상품 브리핑·박람회 영업 관련 소비자 경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불시 암행점검을 실시, 소비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브리핑·박람회 영업 방식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 시 단계별 유의사항을 배포했다.무료 클래스·박람회 부스 활용한 불건전 영업 민원 지속실제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전달
경북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산면 소외계층 3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명절꾸러미에는 햅쌀, 국, 참치, 라면,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성품 중 일부는 위원장 및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전하돈 민간위원장은 50만원 상당의 햅쌀을 후원하였으며 김정걸, 최학연 위원은 각 20만원 상당의 참치캔과 국을, 박용찬 위원은 직접 농사를 지어 가공한 45만원 상당의 고춧가루 30근을 후원했다.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현면 8개 기관·단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릴레이 홍보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내 8개 기관·단체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현면 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 활동 일정에 맞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특히 기관·단체 회원들은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수세무서, 송도 마라톤 참가해 ‘청렴 세정’ 실천의지 다져
연수세무서는 지난 20일 ‘2026 인천 송도 국제마라톤’에 직원들이 참가해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정직하게 완주하는 마라톤 정신을 새겨 청렴한 세정 구현과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직사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참가한 직원들은 개청 6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등에 부착하고 달리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국세청 이미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12개 자회사 CEO 인선 착수…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차기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권한을 확대하고 자회사별 최고경영자 평가기준도 구체화하는 등 경영승계 절차를 개선한다.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경위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