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공회의소가 지난 24일 기업애로 건의와 현장 소통을 위해 최기문 시장을 초청해 기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기문 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상공의원과 시청 기업유치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지원사업 확대 건의,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의 환경개선과 인프로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지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체의 모색 방안등을 논의하고 개별기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사정 협력방안 의견을 교환했다.
영천시는 18일 경북 농업인 대상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대영농원을 방문해 수상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계란유통센터, 난가공센터를 시찰한 후, 산란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농업인 대상을 수상한 우지원 대표는 관내 농장 4개소 및 부화장 2개소를 경영하는 축산 2세농으로, 깨끗한 사육환경을 통해 HACCP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9월 5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방역기준 최고 등급인 ‘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5일 영천시 금호읍, 북안면 일원에 추진 중인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금호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 5.3ha에 임대형 스마트팜 4ha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에게 스마트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영 노하우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한편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최기문 시장은 지난 15일 영천시 금호읍과 북안면 일원에 추진 중인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금호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 5.3ha에 임대형 스마트팜 4ha를 조성한다. 청년농에게 스마트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영 노하우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한다.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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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 모닝 픽] 미 법무부, ‘독점 기업’ 구글 크롬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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