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는 22. 7월부터 국내 및 해외에 범행 사무실을 마련한 뒤, 주식 투자 전문가를 사칭, 주식리딩방을 운영하면서 회원 6,270명을 모집하고, 회원들을 상대로 1,130억 원 규모의 불법 선물거래소 ‘○○○에셋’ 등 4곳을 운영하면서 110억 원의 수익금을 취득한 혐의로 36명을 검거하고, 이중 1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고, 범죄수익금 압수 및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을 통해 고급외제차 등 범죄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