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30일 자사 관리프로그램 ‘게토’ 이용 매장 대상 ‘넥슨PC방 프리미엄 플러스’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프리미엄 플러스’는 1개 PC에서 최대 4개의 넥슨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FC 온라인’ 등 프리미엄 플러스 대상 게임 중 최대 4개 게임의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되고, 1개 게임 기준으로 차감되어 PC방 업주 입장에서도 운영에 부담이 없다.넥슨은 내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