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골프 출범 4년째, 서서히 ‘오일 머니’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지자 한국 선수들도 ‘빗장’을 풀고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다.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는 최근 LIV 골프 합류를 결정하고 2026시즌부터 뛸 예정이다. 이들은 ‘팀 아이언헤즈’가 이름을 바꾼 ‘코리안 골프 클럽’의 멤버로 함께하며, 안병훈이 주장을 맡는다.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는 2017년 데뷔한 이래 PGA투어 229개 경기를 뛰며 2153만5424달러를 벌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