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계 플러그인차 등록대수가 약 20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수전기차는 21% 늘어난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4% 감소해 성장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6월 순수전기차 비중은 전체 플러그인차 판매의 72%인 약 140만대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를 기록했다.연초 이후 누적 플러그인차 성장률은 4%에 그쳤지만, 감소세를 보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전체 흐름을 끌어내렸다.
BYD가 일본 경차 시장을 겨냥한 첫 전기 경차 '라코'를 출시했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 등에 따르면, BYD는 라코를 세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경형 전기차로 내세우며 판매를 시작했다.라코는 일본의 경차 규격에 맞춰 개발된 전기차다. BYD는 200과 300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으며, 구매자는 베이스, 플러스, 프리미엄 등 3개 트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시작가는 214만5000엔이다.기본형인 라코 200에는 22.4킬로와트시
BYD가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럽 축구 마케팅을 한층 확대했다.28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BYD는 2029년 6월까지 PSG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를 맡는다.BYD와 PSG는 남녀 팀을 활용한 글로벌 캠페인과 독점 콘텐츠, 팬 참여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PSG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는 BYD 브랜드 노출이 확대되며, BYD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차량은 PSG의 운영 차
BYD가 중국 선전·산터우 일대 생산기지에서 약 90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섰다.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해외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광둥성 선산 특별협력구역 내 에부 부품공장과 샤오모 완성차 공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채용 규모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와는 다소 대비된다. 올해 들어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세
중국 BYD가 미국 시장 없이도 5년 안에 세계 1위 자동차 업체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BYD는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의 유기적 성장만으로도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왕촨푸 BYD 창업자는 향후 5년 안에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BYD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450만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1위 토요타의 지난해 판매량 1050만대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포드를 제치고 세계 판매 5위에 올랐다
BYD가 8월 초 오프라인 체험 공간 행사에서 로봇 실물을 처음 공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8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BYD의 공식 메인 채널이 아닌 오프라인 과학교육·체험 공간인 디 스페이스 현지 계정을 통해 예고됐다. 다만 BYD는 공개 시점이나 제품 세부 사양을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이번 관측의 핵심은 단순한 콘셉트 발표가 아니라 물리적 프로토타입이 처음 대중 앞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디 스페이스가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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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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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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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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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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