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급이 끊겼던 일부 아동에게는 올해 초 수당을 다시 지급하는 소급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까지였던 지급 기준이 이달부터 만 9세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도내
경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 연령은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명의 아동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거주하는 아동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수당이 인상된다. 특히 밀양시, 의령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경우 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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