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 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4월부터 운영 중인 시스템은 지역내 1,100여개 주요 수리시설에 적용되어, 실시간 수위 및 유량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상 변화와 용수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며,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