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결과 공사기간 변경이나 비산·소음 저감조치 변경사항을 제때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지역내 배출업소 383곳을 점검한 결과 27곳을 적발해 39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1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적발된 위반사항 27곳 가운데 가장 많은 유형은 비산먼지 및 소음 분야 등의 변경신고 미이행으로 총 14건을 차지했다. 공사기간 변경이나 비산·소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