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통폐합으로 늘어나는 폐교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폐교활용법’ 정비에 나선다. 미활용 폐교의 활용 제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 생활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대전 최초의 폐교를 활용한 ‘성천초 학교복합
경북교육청이 폐교를 단순한 유휴 부지로 두지 않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성과물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경북 최초의 종합...
경북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폐교가 늘자 이를 활용한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단순한 유휴 건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추억을 담은 소중한 자산을 교육적 가치로 전환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안전체험관과 한국어교육센터 등 폐교의 교
논산시는 9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특강 과정 수료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폐교를 청소년 문화교육 거점으로 재생한 문화예술전문학교는 논산시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시설이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2002년 폐교된 가야곡면 왕암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중심 문화예술 교육시설로, 웹툰·영상·디자인 등 콘텐츠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까지 연결하며 '첨단 산업에 맞춘 교육 혁신'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현장에서 구현하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전라남도 곡성 일대에서 학교운영위원장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와 폐교 활용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곡성지역의 우수 학교 사례를 직접 탐방하고, 교육 현장의 운영 방식을 체험함으로써 실제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1일간 진행된 연수는 곡성군에 위치한 미실란과 미래교육재단, 뚝방마을학교를 방문하여 각 기관의 폐교를 활용한 운영 성공 사례와 지역과의 협력 프로그램
경북교육청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폐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부지를 교육적 가치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활용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를 단순 유휴 공간으로 두지 않고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교육·체험·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의성안전체험관과 경주안전체험관은 각각 폐교된 다인초등학교 달제분교장과 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두 체험관은 지진, 교통, 화재 등 재난 안전과 생활 안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일반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간 2
대전 서구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 생활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다.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대전 최초다.서구는 대전시청, 시교육청과 함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성천초등학교를 교육·문화·체육·돌봄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복합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협약에는 △복합화 사업 추진 여건 조성 △학교 부지 공동 활용 △추진 방안 마련 △시설 개방 등 상호 협력사항이 담겼다.이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 활용과 주민의 생활권
영천 화산중학교의 폐교를 막아야 한다는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이 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은 물론이고 학교가 소재한 화산면민들과 지역 정치권, 기독교계까지 나서 폐교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 화산중학교 폐교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동문들은 카톡, 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화산중과 신녕중의 통폐합을 막아야 한하며 화산중 존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 동기회는 지역 곳곳에 ‘화산중학교 폐교 결사반대’, ‘작은 학교 살린다더니 폐교가 웬말이냐’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폐교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화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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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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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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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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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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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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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상풍력발전지역협의회는 지난 28일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협의회는 해역이용영향평가 결과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위원들의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협의회는 지난 2월 14일 출범 이후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의제를 다뤄왔다.▲해상풍력 발전사업 이해 증진 ▲협의회 운영 규정 확정 ▲국내외 주민참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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