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 부지 3만 2,808㎡에 2030년까지 총 3,080억 원을 투자해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산업 내 자원순환 모델’을 새만금 산단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
16시간전
새만금개발청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
이차전지 염폐수 자원화 기술을 보유한 카리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상용화 공장을 건설한다.카리는 지난해 12월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리는 이차전지 고농도 염폐수로부터 고순도 ‘물망초’를 회수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카리는 올해 3월께 약 1만 평 규모의 상업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며, 준공 시점은 2027년 1분기로 예상된다.카리는 2023년 설립 이후 화성시에 염폐수 자원화 데모플랜트를 구축해 다양한 종류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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