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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남당초등학교는 2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천시민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인‘킥오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제천FC 선수들이 지역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FC 창단 이후 남당초등학교가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FC 선수단 대부분이 참여해 남당초 학생들과 직접 호흡했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그룹을 나누고 기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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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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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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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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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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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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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밀도 설계 '동탄 그웬 160' 1순위 청약 선방… 최고 2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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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거 시장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효율성과 집적도를 강조했던 고층·고밀도 아파트 위주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주거 쾌적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저층·저밀도 주거 형태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는 표준화된 주거 양식보다 개인의 삶의 방식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공간 활용의 자율성에 대한 욕구가 자리잡고 있다. 주택의 의미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자기개발이나 취미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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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30일까지 정기변경등록 당부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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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수 농경지 시대! 농가의 빗물, 자구책이 필요하다!
서귀포시는 전국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강우는 농업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최근 농업환경의 변화는 이 빗물을 새로운 부담으로 만들고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토양피복 감귤재배가 확대되면서 농경지의 불투수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과거에는 빗물이 농경지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비닐과 포장재로 덮인 면적이 많아지면서 빗물이 토양에 침투하지 못하고 빠르게 흘러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유출량이 발생하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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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로 번지는 조류인플루엔자, ‘동물단계 방역’에 답이 있다
지난 겨울에도 여느 때처럼 조류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렸다. 전국적인 가금류 살처분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했고, 이는 곧바로 밥상 물가 부담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제 조류인플루엔자를 ‘조류에 국한된 질병’으로 보는 인식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포유류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오염된 먹이를 섭취한 고양이, 야생 포유류인 삵에서 감염이 확인되면서 질병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현재 확산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H5N1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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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사 사망사건 수사 책임자, 김광수 캠프 클린선거단장직 사임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은 지난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전직 경찰간부가 부적절 논란이 제기되자 바로 단장직을 자진 사퇴했다.김 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았던 최 모 전 경정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단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최 전 단장은 "최근 저의 참여와 관련, 여러 우려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안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는 점에서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사퇴 사유를 밝혔다.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