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전기저상버스 10대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됐다. 도입된 차량은 중형 6대, 대형 4대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도심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기버스는 소음·진동이 적어 이용객 만족도가 높고 경유 대비 연료비가 적게 들어 농어촌버스사업자 경영 여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
충북 옥천군이 운영하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3대가 교통약자인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들의 이동권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지난달 군이 10억여원을 들여 인수한 차량들로 그동안 운행 준비를 마치고 6일간 시범운행을 거쳐 지난 8일 안내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군은 전체 인구의 36.5%에 달하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고상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여론에 따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목표로 저상버스 운행을 추진했다. 옥천읍 2개, 동이면 20개, 안내면 5개, 청성면 1개, 이원면 3개, 군서면 4개, 군북
통영시가 지난해 사량도에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한 데 이어 이달부터 한산도에 전기저상버스 1대를 도입, 운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한산도 마을을 순회하는 전기저상버스는 41인승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330㎞를 주행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섬 지역 청정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통영시는 한산도에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전기저상버스 1대를 도입·운행한다고 밝혔다.전기저상버스는 41인승으로 1회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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