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발된 무인 소방 로봇이 이번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으나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불길이 잡혀 투입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현장과 거리가 먼 남양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빨리 도착하지 못했는데 소방청은 앞으로 배치 대수를 늘리겠다는 입장이다.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경남FC 선수단 하루 일과는 축구, 축구, 축구다. 밥 먹고 잘 때 빼고 공만 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주일에 1~2일 빼고 매일 같이 훈련이 이어진다. 주말에는 K리그 팀, 국내 대학팀, 태국 현지 팀들과 연습경기가 잡혀 있다.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이다.빡빡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약 6시간30분만에 잡혔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한때 산불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소방은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 343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것임을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진영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이 잡히지 않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이 상당히 화가 난 모습”이라며 “호통 정치, 호통 경제, 호통 외교에 빠진 것 같다. 야당과 언론, 나아가 국민에게까지 화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집값이 안 잡혀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모양”이라며 “국민을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12시간 만에 진화됐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이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31분쯤 발생했으며, 화선은 0.92㎞, 산불영향구역은 4.27㏊로 파악됐다. 발화 지점은 경주 월성원전 국가산업단지와 직선거리로 약 7.6㎞ 떨어져 있다.당국은 불길이 산단 인근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벌여왔으며,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시가배당율 오류를 바로잡는 기재정정이다.한세실업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4.06%로 정정했다. 정정 전 시가배당율은 3.39%였다.배당금총액은 236억2970만34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총액의 50%인 118억1485만1
자동차 부품 기업 오리엔트정공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오리엔트바이오의 주식 958만706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52억577만3580원으로, 이는 오리엔트정공의 자기자본 380억3698만4275원의 13.6%에 해당한다.오리엔트바이오는 생물소재, 바이오 실험장비 및 의료장비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발행주식총수는 1억1858만3005주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처분을 통해 신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처분 예정일은 2026년 4월 10일이며, 실제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은 보통주 1주당 8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02억3706만원으로 제시됐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7%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고,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0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크레더블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준 1만5800원이며, 전일 대비 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