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해반문화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 세계유산지킴이 캠프’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캠프는 청년들이 인류의 세계유산을 배우고, 이를 보존 및 홍보하기 위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국의 청년 지킴이 팀 중, 해반문화 소속으로 함께하는 6개 팀 ▲성곽 수문장 ▲NABI ▲The 4 Rascals ▲스톤브릿지 ▲지구마블: 걸어서 기록 속으로)이 참여했다.첫째 날인 16일에는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며, 사회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제는 ‘소통’이다. 우리는 매일 수천 개의 단어를 내뱉으며 타인과 연결되지만, 역설적이게도 소통의 방식을 오직 목소리와 청각이라는 협소한 틀 안에 가두어 생각하곤 한다. 청각장애를 단순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결함’으로만 정의하는 시각이 바로 그 증거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은 고막의 떨림이 아니라 마음의 울림에서 온다. 언어를 전달하는 경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의 삶은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소통은 귀가 아닌 눈으로,
낙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폐쇄됐던 제주도 만장굴이 약 2년5개월 만에 다시 개장된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만장굴 안전점검 및 내부공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개장한다.만장굴은 지난 2023년 1월과 12월말 동굴 내부와 탐방로 입구에서 잇따라 낙석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도는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만장굴 내부 안전공사를 진행해 왔다.현재 공사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으로, 오는 30일 재개관할 예정이다.제주도 관계자는 "만장굴은 천연동굴이라는 자연적 특성상 동굴 내부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낙석 위험 등 관람객의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오늘부터 청약을 시작한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오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어제 동네 산책길에서 담장을 아름답게 수놓은 덩굴장미를 담아봤습니다.5월은 장미의 계절입니다.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는 화사한 자태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골목마다 담벼락을 따라 피어난 덩굴장미는 빨강, 주황, 진분홍, 노랑, 하양 등 다양한 색으로 초여름 정취를 더했습니다. 농염하면서도 정열적인 꽃빛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잠시 걸음을 멈추고 가까이 다가서니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지친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가 스며드는 듯했습니다.우리 집 울타리 역시 장미꽃으로 가득 채워져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망지니’를 모집한다.‘요망지니’는 제주어 요망지다에서 착안한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부르는 이름이다. 자원활동 기간 동안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제주여성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 20인 내외로 선정한다. 요망지니는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제주여성영화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부터 '제주씨네페미학교' 프로그램 운영 보조, 본영화제 현장 스텝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