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택 제35대 산청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성흥택 신임 부군수는 1995년 7급 공채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해양항만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성 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로 군민들의 상처가 크다”며 “산청의 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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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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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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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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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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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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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놓은 정치개혁] 거대 양당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부터 한계
정치개혁은 여러 열망과 기대를 품고 있다. 유권자는 자신을 대리할 더 나은 정치인을 만들 토양을 꿈꾼다. 정치혐오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정치권이 이뤄줄 것이라는 희망도 있다. 이를 정치 세력들 선의에 기댈 게 아니라 체계로 만들자는 게 정치개혁이다.정치권 안에서 정치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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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80% 노동자 탓?" 행동 기반 안전 관리 프로그램의 위험성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이 최근 국내 사업장에 확산되고 있는 '행동 기반 안전 관리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워킹페이퍼를 발표했다.이승우 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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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면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서울은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면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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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놓은 분권개헌]올해 지방선거 개헌 최적기…정부·정치권 무관심은 직무유기
12.3 내란 사태 이후 불붙은 헌법개정 논의가 자취를 감쳤다. 국민투표 시기로 언급된 지방선거가 채 5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나서는 주체가 없다. 내란 이후 대통령 권한 분산, 책임총리제, 국회 권한 강화, 계엄권 통제 강화 등 개헌 관련 다양한 방안이 공론장에서 논의됐음에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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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수소환원제철소 시동 원년
포스코가 올 초부터 ‘하이렉스’공법을 적용시킨 ‘수소환원제철소’ 전환에 올인한다.포스코는 100년 동안 고집해 온 고로 제철공법에서 탈피해 총 40조원을 투자해 수소로 쇳물을 뽑는 ‘꿈의 기술’인 수소환원제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현대제철도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큐브’ 개발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철강도시 포항경제는 이들 ‘철강 빅2’의 수소환원제철 성사여부에 따라 그 운명이 달라질 전망이다.1일 포스코·현대제철,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 초부터 포항제철소 내에 연산 30만t 규모의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