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문화예술회관 중 유일하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가동률이 다른 문화예술회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대관 신청이 몰리는데 가뜩이나 공연장이 적은 울산에서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 중 한 곳인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대관을 적게 받으면서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공연장 활용확대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4곳의 공연장 가동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울산문화예술회관 72.1%, 중구문화의전당 78%, 북구문화예술회관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