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유관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발전, 송·배전, 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