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이달 초 국민의힘을 탈당한 백수명 경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고 있다.민주당 경남도당은 백 의원이 지난주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2018년 한때 민주당 당적을 가진 적이 있는 백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입당이 마무리된다.백 의원은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과 민주당 고성군수 선거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에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2004년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로, 2008년 18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진주갑
백수명 경남도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고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에 변수가 생겼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대결이 예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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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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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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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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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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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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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공감 더하기 문해력 곱하기 참가자 모집
서귀포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공감 더하기 문해력 곱하기’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어린이들이 질문·토론·역할놀이·글쓰기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서귀포도서관은 김민선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글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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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청보리 축제 17일 개막...한 달 동안 열린다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파도 일원에서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오카리나와 통기타 공연, 소라 경매 등이 있다.축제 기간 가파도 방문을 위해서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정기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축제 기간 배편이 18편으로 증편된다.강상준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장은 “따뜻한 봄 햇살을 받은 가파도 청보리로 매년 4월 섬 전체가 초록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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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民 원내대표 "김 지사 징계 절차상 하자 없어…가처분 신청 기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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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교향악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Ⅱ’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제주교향악단’을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이 협연자로 나서 제주교향악단의 음악적 정체성과 깊이를 더한다.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 작품 72b’이다.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으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은 극적인 긴장감과 장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이어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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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경자유전 원칙 바로 세우고, 전국 농지 소유 현황 전수조사 뒷받침할 것”
1시간전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한 '경자유전'의 원칙이 무너지고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입법 조치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3일, 농지 투기 행위를 뿌리 뽑고 농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립하기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