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전화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40여 명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복지관, 지역 내 읍면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어르신 돌봄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생필품·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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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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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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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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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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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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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 드라이브"…LGU+·헬로비전, 현 체제로 2026년 도전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내년에도 현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사업 고도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AI 기반 신사업의 본격 수익화, 케이블TV 침체 돌파 등 쉽지 않은 과제들이 기다리는 만큼 양사 대표 리더십에 이목이 집중된다.LG그룹은 최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LG유플러스는 부사장 3명, 전무 1명 승진과 상무 7명 신규 선임 등 조직을 일부 조정했지만 대표 자리는 변화 없이 이어간다. LG헬로비전은 별도의 임원 인사를 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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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한 번 더 낮춘다
신한저축은행이 오는 12월 1일부터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11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가운데 금리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약 2만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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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기반 교사 행정 관리 서비스 'U+슈퍼스쿨' 출시
LG유플러스는 AI를 통해 공교육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U+슈퍼스쿨'을 출시하며 교사 행정 관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U+슈퍼스쿨은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학교 행정관리 솔루션이다. 행정업무를 AI 기술로 효율화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교사가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슈퍼스쿨에 탑재한 AI 에이전트는 교사의 실제 행정 과정을 이해하고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U+슈퍼스쿨을 활용하면 교사는 누적된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업 성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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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땜에 금융 시스템 중단"...AI 인프라 업계, 차세대 냉각 기술 잡아라
지난 28일 발생한 10시간 가까운 시카고상품거래소의 시스템 장애 원인이 데이터센터 과열에 따른 것으로 밝혀지면서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 더욱 주목받는 모습이다.CME 시스템 장애는 사이러스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들에서 냉각 부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발단이었고 이는 단순한 IT 인프라 문제가 아니라 기업 비즈니스 자체가 흔들리는 결과로 이어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챗GPT로 대표되는 AI 확산 속에 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들이 늘면서 냉각 기술 고도화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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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코인베이스式 금융 플랫폼 동맹 통할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업비트가 그간 추진해온 '한국판 코인베이스'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대표 친규제 기업인 코인베이스는 현재 스테이블코인·기관 서비스·토큰화·인공지능 결제까지 사업을 확장한 상태다.지난 27일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아직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은 약 100조원, 서클은 약 25조원 수준"이라며 "지금 시점에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면 기술력·신뢰·고객 기반에서 세계적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