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 바이니히&홀츠어 오픈 하우스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기간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호주 등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공장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8월 바이니히 한국 총판 한양유니버설 김형준 대표 일행과 함께 중국을 다녀왔다. 또 바이니히 등 독일 기술을 기반으로 글루램과 CLT 등 생산설비를 생산하고 있는 옌타이 보하이 공장도 방문했다. 기술은 독일 바이니히 그대로…가격은 절반 수준목공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