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종로구는 올해 3~5월, 9~11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15시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거리 일대까지 ‘수문장 순라의식’을 연다.또한 순라군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
종로구는 올해 3~5월, 9~11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15시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거리 일대까지 ‘수문장 순라의식’을 연다.또한 순라군의 도성 순찰 재현에 전문 해설 프로그램과 순라복 체험까지 더해 서울 도심을 살아있는 역사 체험 공간으로 만든다.순라군은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군대다. 순라의식은 『경국대전』 병전 ‘행순’ 조항에 기록된 도성 순찰 제도에서 유래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 행사는 순라군을 비롯해 궁궐 문을 지키는 책임자인 수문장과 조선시대 선발 시험
문음미 기자 = 후백제 도성 유적이 잠든 전주시 종광대 토지를 전주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순차적으로 매입해 보존할 수 있는 여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도성 유적인 종광대 일원 토지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우선 매입한 뒤 전주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토지를 재매입해 시 재정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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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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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상습 담합 기업, 매각 명령으로 시장 퇴출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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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구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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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국민의 힘, 대구·경북 안방민심 제대로 읽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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