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추진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은 도시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주민 불안을 완화하는 기법인 ‘셉테드’에 기반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수립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에 따라 읍면별 범죄위험도 평가 및 권역별 위험도 분석으로 언양읍과 온양읍, 서생면, 온산읍 등 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온산읍 덕신리 사업은 4개 대상지 중 마지막 사업지로,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서 1차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