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안부로부터 대소면 읍 승격을 승인받은 데 이어 11일에는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면서 향후 대소읍 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해 왔지만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를
음성경찰서 대소파출소는 18일 대소면 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홍보활동은 최근 대소면 관내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전환 대출 전화사기, 관공서 사칭 문자를 이용한 스미싱 및 물품대금 송금피해, 최근에는 스마트폰 유튜브 쇼츠영상을 이용한 AI 투자대금 편취 발생사례 등 을 공유했다.이어 피해 발생 시 조치요령 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앱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 행정구역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개편돼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공동주택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돼 온 대소면은 산업 기반과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중부권 성장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이에 군은 늘어나는 대소면 행정 수요에
충북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20일 삼정리 일원에서 ‘주민 행복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자치 활동으로, 이날 참여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밭 정리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구하는 가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며 “정성껏 가꾼 감자가 마을 곳곳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마을회관
지난 3일 오후 11시23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의 한 휴대전화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그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공장 1개 동 733.5㎡ 면적과 기계류 등을 태워 9억9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섰다.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 2년간 매월 30만 원의 성금을 취약아동 2가구와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정기 후원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국진 회장은 “협의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충북 음성군이 1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조병옥 군수, 김영호 의장,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일제 강점기 만세운동이 펼쳐진 소이면 중동리 한내공원 일원과 대소면 기미삼일독립만세 추념비 앞에서 각각 진행됐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에 이어 1919년 당시 3·1 만세 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통해 대한독립을 염원하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기본계획 수립
충북 음성군 대소면 부윤초등학교가 올해 신입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 부윤초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생이 줄어드는 학교가 많은 상황에서도 올해 1학년 지난해 6명보다 16명이 늘어난 신입생 22명이 입학했다. 이에 따라 부윤초는 충북교육청의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학생 배치 계획을 반영해 1학년을 2개 학급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돌봄교실,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교육 공백 최소화를
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화학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11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농림축산국 직원과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대소면 삼정리 일원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총 8629㎡ 규모의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작업과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일손돕기에 앞서 화학사고 피해 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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