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展’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 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참여 작가로는 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인천in이 약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한다. 필자는 30년 넘게 약사로 일하고 있는 유영필 씨다. 약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약과 관련한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약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원리, 약을 둘러싼 유통과 사회 제도, 이익만 추구하려는 과거 일부 대형 약국의 숨겨진 상술이나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의 문제, 의약분업과 한의학과 약학의 관계 등 약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루어 본다. 대학교 2학년 때에는 1학년과는 달리 교양과목은 얼마 없고 전공과목인 유기화학, 무기화학, 생약학, 해부학 등을 공부했는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