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궁도 교실이 참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이번 궁도 교실은 9월 23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 중이다. 진천군지회는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이 예산안이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돼 교실 현장은 뒷전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됐다"며 "교실은 여전히 뒷전이다"라고 지적했다.전교조는 "크림 없는 크림빵을 만드는 제빵 실습, 버스를 빌리지 못해 걸어서 가는 체험학습, 재료를 살 수 없어 줄어든 미술 수업, 고장 난 빔프로젝터를 바꾸지 못해 이론으로 대체된 실습, 교사가 사비로 채운 학급 준비물. 이것이 지금 제주 교
서귀포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교육 접근성을 높여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양성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시책사업이다.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총 사업비 6300만원을 투입해 자기주도 학습키움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초등학교는
충북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3일 센터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다누리뉴스포츠교실’ 첫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됐다.특히 뇌병변 및 중복·중증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신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자신감 향상, 사회적 교류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다누리뉴스포츠 교실은 오는 9월18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중이며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 2개 반을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해 30여 가정을 대상
합천군은 지난 4일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높이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 자연, 일상생활 속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의 장르다.지도교수인 백남오 수필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수필문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필은 삶의 훌륭한 기록인 동시에 정신적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해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청주시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호기 설치 △횡단보도 신설 △중앙선 절선 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원활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윤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우성 어패럴이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2000만원,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