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력 있는 책임정치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원은 이 한마디로 자신의 정치 철학을 요약했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겠다는 각오로 의정 현장을 누비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현장에서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원이 경상북도시군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2025년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성원환 의원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고령군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성원환 의원은 9대 고령군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면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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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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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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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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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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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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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읍성,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둘레길·숙소·도로 확충 속도
포항시가 장기읍성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둘레길 정비, 체류형 쉼터 조성, 지방도 확장사업 등이 속도를 내면서, 장기읍성이 단순한 문화재 관람지를 넘어 머물며 사색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읍성 내부의 유휴공간 리모델링과 도로 접근성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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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개막…2026 예산안·조례안 심사 본격 돌입
포항시의회는 1일부터 23일까지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정례회에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시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주요 조례로는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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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삼로 차 없는 거리 걷기..."도심을 활기로 물들이다"
제주시 연삼로가 30일 하루 동안 차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개막식에서는 오라동 주민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11월 들어 가장 좋은 날씨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기쁘다”며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차에게 내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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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피스텔 발코니 규제 전면 폐지…“거주 안전성·설계 자율성 높인다”
대구시가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가이드 라인을 없앨 방침이다.오피스텔 거주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대구시는 “건축행정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에 대한 규제를 폐지하고, 지역 건축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대구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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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1년 앞두고…사과 놓고 갈라진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사과 여부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최근 대구에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비상계엄과 관련된 첫 메시지를 던졌지만, 당내에서는 내년 6·3 지방선거에 앞서 계엄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반성을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과 반대 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