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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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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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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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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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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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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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 학교의 변화
2시간전
스승의 날을 맞는 학교의 풍경이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중심이었다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문제가 이어지면서 학교 운영 방식과 소통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인천 영종중학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학교는 교사 개인이 민원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대표번호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다.접수된 민원은 관리자가 사안별로 분류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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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 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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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보호관찰소,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을 활용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법무보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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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삼전 노사 대화·타협 강력 촉구"
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모습을 드러내 대국민 담화를 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길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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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 관리 강화
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