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디즈니는 구글에 공식 경고장을 보내 자사 캐릭터가 AI 도구에서 무단 사용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고 지적했다.디즈니는 구글이 AI 모델 훈련을 위해 자사 콘텐츠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했으며, 그 결과 라이온 킹, 데드풀, 스타워즈 등 인기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튜브에 추가된 구글의 비디오 생성 모델 비오 AI가 직접적인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