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2014년 취임 이후 12년째 NHN을 이끌어온 정 대표는 지난해 분할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하며 재신임의 기반을 다졌다. 전문경영인으로서 한 회사를 12년 이상 이끄는 것은 국내 게임·IT 업계에서 흔치 않은 사례다. 업계에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번 주총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위기에서 출발한 체질 개선, 10년 만에 결실정 대표가 취임한 2014년 NHN 매출의 88.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