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869억6994만2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6127억8003만4467원의 30.5%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대구대명대한제59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공사 개요에 따르면, 대지면적은 2만6
올해 첫 인천에서 2,500가구 수준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 아파트 총분양 예정 물량은 2,568가구, 일반분양은 735가구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은 1만559가구로 전국 1만1635가구의 91%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서울 4,150가구, 경기 3,841가구, 인천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인천에서는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2,568가구만 분양을 준비 중이다.이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
병오년 새해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불확실성'이다. 통상 경제환경 악화와 글로벌 AI 산업의 기대가 흔들리는 등 여전히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권은 이 같은 어려움에 '생산적금융'으로 대응한다. 특히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 지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