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하는 민간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에는 장애학생 가족 15가족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제주아트서커스’를 관람한 뒤,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방산 유람선 체험’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공연도 보고 유람선도 타면서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천안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공공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 설치 대상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육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연 1.0% 고정금리를 적용한 소액 마이너스통장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기준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보다 4.4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비대면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유형은 필요할 때 꺼내 쓴 뒤 채워넣는 신용한도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접전 끝에 고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고의숙 후보의 승리는 이슈 주도권 선점과 정치 구도 결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종 개표 결과 고의숙 당선인은 47.3%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 최초 여성교육감의 탄생이다. 현직 교육감이었던 김광수 후보는 37.9%를 얻는 데 그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송문석 후보는 1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를 마무리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반만 하더라도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의 무난한 재선이 점쳐졌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