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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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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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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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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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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암환자 중점 치료 ‘당일항암센터’ 개소
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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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AI 서버' 식힌다… LG전자, 완주 데이터 센터에 '냉각망' 공급
LG전자가 냉난방공조 분야의 압도적 기술력을 앞세워 전북 완주군에 들어서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 맞춤형 통합 냉각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전북 완주군을 비롯해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함께 완주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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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1만8000 BTC 이동…대량 매도 우려 불씨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대량 이동시키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채권자 배상 절차를 담당하는 관리인이 약 1만8000 BTC를 코인베이스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산은 지난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이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으로, 지난해 10월에도 1만8500 BTC를 같은 방식으로 이동한 바 있다.비트코인 보유량을 추적하는 룩인투비트코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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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매도 압력 속 반등 성공할까…장기 보유자 지지↑
카르다노가 최근 며칠간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약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여러 차례 상승 시도가 무산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관망세도 강해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하락 신호가 우세하지만, 일부 장기 보유자들이 매도 압력을 상쇄하며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이다.시장 지표를 보면 매도세가 강하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는 50 이하에 머물며 자본 유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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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가 수입 삼겹살 할인 경쟁···“‘삼삼데이’ 본래 의미 되새겨야”
1시간전
‘삼삼데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판매에 힘이 실리면서 당초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삼데이가 어려움에 빠진 국내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ASF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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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조·SK하이닉스 5.6조....작년 법인세 8.5조 납부
인공지능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합산 8조4000억원을 웃도는 법인세를 납부하며 국내 세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과세표준 확대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올해 실적 전망까지 감안하면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법인세 납부액은 2조8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797억원 증가했다.SK하이닉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