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인천세관 수입통관 담당자와 함께 4월 16일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해 입항부터 반출까지 통관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이번 점검은 4월 15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해당 고시에서 매점매석 금지 품목으로 정한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이번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재경
한전KDN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장기간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 내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단계라는 평가단의 판단을 받았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과 즉시 개선 연계 체계 구축 등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세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가 16일 인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양치 교육’에는 서구 가정동 연세미시간치과 장지환 원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성국 대표는 “지난 2025년에도 매달 한 차례씩 양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역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반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일각에서는 발달장애인 대상 양치 교육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 장애인들의 양치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