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중동 정세 불안에도 여객과 화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4조51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늘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69억 원으로 47.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27억 원으로 25.6% 확대됐다.여객 부문은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조613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
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6일 오후 교내 유아교육관 PBL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예비 유아교사를 위한 ‘교사선서식’을 개최하고 학교현장실습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서식은 오는 27일부터 4주간 학교현장실습에 나서는 3학년 재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예비 교사들이 유아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