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인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개관 11주년을 맞아 ‘희망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계성스님, 군의회 의원, 운영위원, 지역 유관 기관장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시민옹호인, 복지관 이용자 등이 함께했
인천어린이과학관 4D영상관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로 재개관한다.인천시는 2011년 개관 이후 15년간 운영한 4D영상관을 리모델링하고 29일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재개관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개선된 영상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며 신나는 과학 모험을 즐겼다.4D영상관은 좌석 전면 교체와 특수효과 추가를 통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라는 새 이름과 첨단 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싸이 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이 지난해 11월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붕괴된 지 1년이 지났다. 시는 사고 이후 안전한 복구와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48억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 ‘천원주택’의 전국적 확산을 희망하는 국민이 다른 천원 정책 선호도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최근 국민 4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39%가 천원주택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