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제이티에스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충남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충북 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은 2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1일 보은여고 전교생 118명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했다.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고음을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1대 1 대화도 할 수 있는 장치다.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메시지도 전할 수 있다. 보은서는 이날 위급 상황 시 자기방어 요령을 담은 안내지도 함께 배부한 후 실제 범인을 마주한 상황에서 경보기를 가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은여고 주변은 야간에는 유동 인구가 적고 가로등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