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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8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28일 경찰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25일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져 내리면서 10명의 사상자를 낸곳은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이다.해당 구간은 현대엔지니어링, 호반산업, 범양건영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 중이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를 맡고 있는 구산이다. 하도급사는 장헌산업이다.전체 134㎞인 서울세종고속도로는 크게 수도권, 비수도권 구간으로 나뉜다.수도권 구간은 올해 1월 1일 개통해 정상 운영 중이다.해당 도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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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이번 사고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은 사고 발생으로부터 사흘 만이며, 이번이 처음이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수사관 43명, 고용노동부 감독관 32명 등 75명이 참여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이번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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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기, 4월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서비스 매트릭스포트는 이번 조정이 4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나스닥 100이 최근 5일간 7.05%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도 타격을 입으며 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강달러 역시 비트코인 하락 압력을 키우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3일 연속 상승하며 107.40에 근접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예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