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에 강동휘 총경을 임용하고 5일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지난 29일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강동휘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장, 서울경찰청생활안전과 한강경찰대장 등을 역임했다.제주도는 강 과장의 풍부한 자치실무 경험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자치경찰권 강화와 제주 자치경찰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인천시가 4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상반기 인사 발령을 예고했다. 시는 4급 공무원 8명과 5급 공무원 275명, 6급 이하 공무원 7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조직 개편 시행에 맞춰 인사가 이뤄지며 일부 파견 복귀자와 전입자는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개항장 일대에 분산된 근대건축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항장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시는 7일 iH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체결된 협약은 근대건축자
인천 강화군 선원면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섰다.강화군 선원면은 최근 전입 인구 증가세로 인구 1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지난 5일 선원면 신정체육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선원면은 창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