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산시 원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음식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았다. 배달된 음식에 포함된 무말랭이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는 신고였다. 신고는 곧바로 행정 점검으로 이어졌다. 오산시청은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조리 공간과 식재료 관리 상태는 양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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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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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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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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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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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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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신드롬… 경북 역사 속 무대·촬영지 곳곳 ‘순례’ 발길
포항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2026년 첫 천만 관객을 넘기며 1300만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벌써 세 번이나 본 ‘N차 관람러’다. 그는 “화면 속 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단종과 충신 엄흥도의 애틋한 서사에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이번 주말에는 오랜 친구들과 셋이서 영화의 진짜 무대였던 영주 순흥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성지순례’는 본래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대중문화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명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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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수·재학생 ‘학교 발전’ 한 마음 한 뜻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원, 제약공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돼 재학생 장학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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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 소상공인에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 민·관·공 상생협력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iM뱅크가 대구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에 이차보전을 결합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 대구신보, 대구시상인연합회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자 간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기존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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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무산… 수년간 공들인 광역개발 계획 ‘물거품’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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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 순간 몸이 먼저 반응”… 포항 소방관들, 화마 막았다
포항의 소방관들이 퇴근길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건물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다.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흥해119안전센터 소속 김상래 소방교와 이형준 소방교는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인근 건물 외벽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날 두 소방관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자차로 퇴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로, 하마터면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차량을 멈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