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늘봄지기와 함께 톻합돌봄 대상자 발굴 본격화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남구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마을돌봄관리소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남구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 통합돌봄대상자를 발굴·모니터링하고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 관리와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뿐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응급환자 사전지정 이송’ 두고 현장·제도 충돌
의료계가 울산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을 두고 현장을 무시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응급실 과밀과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라고 선을 그으면서 제도 취지와 현장 우려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지역 소방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응급실 과밀과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분은 이해하지만, 병원의 실시간 수용 능력 확인 없이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구룡포과메기, 호재 이어지며 다시 찾은 전성기! 판매 회복세 뚜렷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과·쌀 급등에 울산 차례상 부담 커졌다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