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대 항목 아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점검했다.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꿈꾸는예술터 뚜비 공예 상품 창·제작 과정 ‘SːMAKER’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동 꿈꾸는예술터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로컬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 일이 빛·시·나’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광주시와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
제주지역 인구 감소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인구 순유출 증가세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를 빠져나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 폭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제주 인구는 2022년 8월 말 67만9016명을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3월 말까지 8개월 동안 계속 줄어들다가 그해 4월 67만7115명으로 반짝 반등하는가 싶더니 그 다음달부터 올해 2월까지 34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는 것은 인구 감소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