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층간소음 해소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매년 600건 이상 발생하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발족한 명예 층간소음관리위원회와 함께 법률, 건축, 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층간소음 컨설팅단’이 협력 추진한다. 민원이 접수되면 해당 자치구를 통해 현장에 전문 컨설팅단이 파견되며, 현장 상담을 통한 조정과 중재, 소음측정, 전문기관 연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