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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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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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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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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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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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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署,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풍케이블카 관광지에서 충북경찰청, 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명이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대리운전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교통안전 홍보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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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575억 투입해 남부권 농촌재생 본격화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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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부와 353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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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충청북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배구장 설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충북 제천시는 23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배구장 설치와 관련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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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작기소 국정조사' 권한쟁의 냈지만…헌재, 만장일치 각하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계획'에 대해 국민의힘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