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국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이 발견됐다며 "한국 것들은 곤혹스러운 일에 지치게 될 것이며 마땅히 더러운 짓을 한 대가에 대해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
3주전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지난 1990년 제작돼 전시된 조각 작품 '바다같은 사랑'이 너무 더러워 흉물이 되고 있다. 세척 등 관리가 안된 채 장기간 방치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이미지가 손상될 까 우려된다. < 유기섭 독자 촬영>
여름 휴가를 앞두고 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20일 영국 매체 더 썬이 전했다. 뜨거운 여름, 외부에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열사병, 탈수 등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특히 덥다고 샌들을 신거나 맨발로 다닌다면 발 건강에 취약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매체는 맞지 않는 신발, 더러운 양말, 수영장 화학제품에 노출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영장이나 운동 시설에서 발톱 사마귀 등 감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발 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국경 지역에서 대북 전단이 발견됐다며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김 부부장은 14일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나는 오늘 국경 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까지 또다시 더러운 한국 쓰레기들의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오전 각급 당 조직과 군부, 사회단체조직들로부터 이같은 통보가 계속됐다면서 "황해북도 장풍군과 그 인접의 17개 장소에서 더러운 오물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김 부부장은 "현재 국경 부근의 각급 군부대들과 노농적위군, 안전, 보위기관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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