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예산 339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농업 생애주기별 맞춤 농지은행 사업 지원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농지은행”이란 은퇴농·자경곤란자·이농자 등의 농지를 매입·임차·수탁 받아 청년농·창업농·전업농·귀농인 등에게 매도·임대하여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농지종합관리 기구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올해 2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이 있다.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은 고령,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예산 33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농업 생애주기별 맞춤 농지은행 사업 지원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농지은행’이란 은퇴농·자경곤란자·이농자 등의 농지를 매입·임차·수탁 받아 청년농·창업농·전업농·귀농인 등에게 매도·임대하여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농지종합관리 기구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올해 2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이 있다.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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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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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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