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꿈꾼다. 하지만, 새 출발은 결코 달력이 바뀌었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공평한 선물은 아니다.2025년 8월, 캠퍼스에 신임 교수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실습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학생이 있었다. 하얗게 센 머리칼 위로 용접면
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한 전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14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 40시간과, 5년간 아동·장애인 또는 장애인·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나이와 기혼 여부를 속이고 성관계를 했다”며 “또 피해자에게 수사 과정에서 연락해 허위 진술을 강요
○…충북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옥천군 공무원들 상당수는 기본소득 신청을 놓고 목하 고민중.이들 공무원들은 주소지는 옥천에 두고 있지만 실 거주지는 외지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들은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상황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했다가 추후 위장전입으로 몰리게 될 것을 우려해 신청을 주저.현재 옥천군 공무원 중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공무원은 전체 762명 가운데 30%인 240명 정도. 여기다 옥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원과 기업체 근로자 등을 합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