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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서울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정치권에서도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 차원의 전담 대응기구를 구성해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권요안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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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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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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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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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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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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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80%, 악성 민원 경험…안민석표 '교권보호단' 시동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 교원단체들이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한 교권보호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23일 경기교사노조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4층 컨퍼런스룸에서 '교권 회복과 시민권 회복, 경기교육의 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교권 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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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광률 “민생 신속히 살릴 것”…방성환 “건전 재정 최우선”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이 23일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정과 도교육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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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이스피싱, '한 번 더 확인'이 피해 막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피해 규모 또한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범죄 상황에 놓이면 교묘한 수법과 심리적 압박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사람의 가장 취약한 심리를 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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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갈아치우는 마약사범…경기 일상 침투 '경고등'
경기도 마약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에서 적발된 마약류 사범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경기도에서 나왔고, 통계상 최고 기록까지 넘어섰다. 수도권 마약범죄가 경기도에 집중되는 모습이다.23일 인천일보가 대검찰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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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식물 가게에서 만난 해외입양아 '민 킴'
아내와 미림극장 맞은편에 식물가게를 차린 지 석 달이 지났다. 처음 해보는 장사여서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지만, 가게를 차릴 수 있어서 알게 된 새로운 감각은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된다. 며칠 전 오후에 가게로 찾아온 한 미국인 입양아 손님도 내겐 그런 존재다.아내는 한 손님이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