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위스키 인기에 부응하고자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명가 ‘글렌파클라스’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19일 고객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글렌파클라스’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음해보는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글렌파클라스 스코틀랜드 본사 글로벌 사업총괄인 이안 맥윌리엄이 방한해 행사를 직접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안 맥윌리엄은 수십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