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골스캔 진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빛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한빛사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생명과학 관련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한국인 연구자와 그 연구 성과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제도로, Journal Citation Reports의 영향력 지수가 10 이상이거나 각 분야 상위 3% 이내에 속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심현준 교수,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영진 박사,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창순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실시간 해양 모니터링이 가능해 기존 기술로는 탐지가 어려웠던 심층 해저지진, 먼바다의 해일 및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를 예측할 수 있는 ‘메카노-일렉트로케미컬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 파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조기 경보 및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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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1분기 매출 1조 6366억 ··· 역대 최대 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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