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어떤 존재로 살아가며 어떤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종종 생각하곤 한다. 어떤 사람은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나쁜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고 또 남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 살아가는 것을 우리는 희생, 봉사, 베풂, 보시의 삶이라 하기도 하고 이를 ‘선한 영향력’, ‘긍정적 영향력’을 주는 삶이라 할 수 있다.우리 주위에